외국인·기관처럼 승리하고 싶다면 하나금융투자 MTS '주목'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투자 로고 / 사진제공=ㅇ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인 '하나원큐프로'는 투자정보, 고객편의, 디자인, 트레이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금융투자의 투자콘텐츠 중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HINT플러스'다.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로 코스피 지수가 연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시간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를 추적해 종목을 포착하고 매매의 최적 타이밍을 찾아내는 혁신 서비스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기술로 투자 유망 종목을 발굴하는 레드존, 주식 고수 5인이 추천하는 종목정보를 제공하는 5STAR, 다양한 지표를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매수신호를 보내는 퀀트 등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딩 시에는 클릭 한 번으로 매수·매도·정정·취소를 할 수 있도록 간편주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이 설정한 매수·매도 조건이나 손절·익절 조건에 따라 서버에서 자동으로 주문을 수행하는 '주식서버 자동주문'과 '주식 Buy&Sell'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올해 증시에 입성한 '주린이'들을 위해 초성검색, 음성검색, 조건검색 등 다양한 검색옵션을 넣고, 쉽게 이용법을 알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 한 것도 장점이다. 관심종목의 경우 HTS와 MTS의 연동은 물론, ETF, ELW, ETN, K-OTC, 코넥스, 해외주식, 선물옵션, 신주인수권, 금현물까지 다양한 종목을 등록할 수 있다.

또 하나금융투자의 SNS인 SSAM 메신저를 통해 온라인 매니저에게 보유종목, 관심종목의 궁금증을 바로 물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계좌보유 고객의 경우 관리자와 1대1로 대화가 가능하고 매일 아침 또는 이슈가 발생했을 경우 시황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을 주고 있다. 현직 증권사 직원들이 상담부터 계좌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