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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북구 대현동으로 사옥 이전…주요 계열사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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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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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하는 대구농협 북구 대현동 사옥.(대구농협 제공) © 뉴스1
이전하는 대구농협 북구 대현동 사옥.(대구농협 제공) ©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농협은 경북농협이 사용하던 북구 대현동 사옥으로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전은 건물 내·외부 리모델링 등 1년간의 준비 끝에 오는 27일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를 시작으로 12월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현동 사옥에는 농협중앙회 대구본부를 비롯해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신용보증기금, 농협자산관리회사, 농협네트웍스, 농협파트너스 등 2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대현동 사옥은 지난해 안동으로 이전한 농협 경북본부가 사용하던 건물로 대지면적 6984㎡, 연면적 1만2499㎡, 본관 지하 1층~지상 7층, 1별관 지하 1층~지상 3층, 2별관 지하 2층~지상 4층 등 3개 동이다. 차량 183대를 주차할 수 있다.

수성구에 있는 대구농협 영업부는 대구중동금융센터로 명칭이 바뀐다.

대구농협 관계자는 "금융업무 고객의 편의를 위해 1층 대현동금융센터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해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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