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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작곡하고 실제 연주도...신기한 '가상 콘서트'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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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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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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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웨이브가 서비스하는 리마 XR콘서트. 증강현실로 연주자와 댄서가 나타나 콘서트를 연다. /사진=이모션웨이브
이모션웨이브가 서비스하는 리마 XR콘서트. 증강현실로 연주자와 댄서가 나타나 콘서트를 연다. /사진=이모션웨이브
인공지능(AI) 콘텐츠업체인 이모션웨이브는 경기도 주최 '퓨처쇼 2020'에서 AI 콘서트 서비스 리마 퍼블릭을 활용한 ‘RIMA XR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리마 퍼블릭은 피아노와 드럼, 퍼커션, 마림바, 기타, 베이스 총 6종의 악기로 구성된 인공지능 로봇 밴드다. 악기 연주 정보와 음악 데이터가 정리된 10만 여곡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작곡한 미디음원을 실물악기로 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이모션웨이브는 가요, 클래식 국악,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과 리마 AI 밴드를 형업하도록 했다. 이를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5G 스마트기기를 소유한 사용자는 사이니지에 디바이스의 카메라를 비추면 증강현실 기반으로 가상의 무용수와 가수, 연주자는 물론 각종 화려한 오브제들이 실시간 연주와 연동돼 나타나는 형태로 더욱 실감나는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다.
이모션웨이브의 리마퍼블릭 기반 콘텐츠 제작 과정. 증강현실 기반 실제연주자와 AI의 실물악기연주로 협연하는 모습이다.  /사진=이모션웨이브
이모션웨이브의 리마퍼블릭 기반 콘텐츠 제작 과정. 증강현실 기반 실제연주자와 AI의 실물악기연주로 협연하는 모습이다. /사진=이모션웨이브

장순철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랜선 콘서트를 주로 즐겼지만 실제로 눈 앞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감정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열린 공간에서 기술과 예술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리마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콘서트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모션웨이브는 2012년부터 웹 환경과 방송, 공연에 혼합 현실 공연 기술을 적용하는 원천기술과 콘텐츠들을 연구개발해옸다. 2017년에는 전체 여섯 가지의 인공지능 자율연주 로봇과 리마 플랫폼을 개발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퓨처쇼2020’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미래기술과 가상/증강현실(VR/AR)을 찾아가는 체험관 운영을 통해 도보이동형 방식으로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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