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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발 2명·인천 모 고교 2명 포함…인천서 6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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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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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흥주점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또 교사에 이어 고2, 고3학생 2명이 잇따라 확진된 인천 모 고교에서도 2명이 추가되는 등 인천에서 총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인천 1294~1299번 등 총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인천 1296번과 인천 1297번은 유흥주점발 확진자다. 추가된 2명은 종사자와 방문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유흥주점발 확진자는 36명이 됐다.

인천 1294번과 1295번은 교사 확진자로 시작된 인천 모 고교 학생들이다. 이들은 교사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들이 추가 확진되면서 해당 고교 확진자수는 총 5명이 됐다.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 1명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다.

인천 1298번(50대 미추홀구 거주)은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 입국 후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또 인천 1299번(50대 연수구 거주)은 지난 21일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들이 추가 확진되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299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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