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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청권광역철도 ‘조차장역 추가’ 사전타당성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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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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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본예산에 용역비 6000만원 편성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노선도 © News1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노선도 © News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가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 ‘조차장역’ 추가 설치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 조차장역 추가 설치를 위한 재무적 수익성, 경제적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추가역 설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6000만원을 편성했다. 용역 기간은 6개월이다.

조차장역 설치 타당성조사 용역은 지난 5월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대덕)과 김찬술 대전시의원(대덕2)의 조차장역 추가 검토 요청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8월 추가역 설치 검토 보고를 거쳐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용역비를 반영했다.

이와 관련, 박영순 의원은 "대전시가 용역비를 세워 조차장역 신설에 대한 비용편익(B/C) 분석을 할 것"이라며 "용역 결과, 긍정적인 검토가 나오면 철도시설공단, 국토부, 기재부 등과 구체적인 협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시설공단의 대략적인 보고에 의하면 중리동~대화동을 잇는 보도육교와 조차장역 신설에 200억 원이 채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조차장역 인근에는 1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가 들어섰고, 대화동 재개발지구와 읍내동 효자지구가 재개발을 앞두고 있어 조차장역 추가 신설의 타당성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 4·15총선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에 조차장역 신설을 약속했었다.

한편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35㎞ 구간으로, 기존 역사 6개에 신설역 6개(덕암~오정~중촌~용두~문화~도마)가 생기는데, 조차장 일대 주민들이 조차장역 추가 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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