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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확진자, 충주 소아청소년과의원 방문…접촉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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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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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시20분부터 10여분 방문…아파트도 들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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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 강서구 확진자가 지난 21일 칠금동의 '늘푸른소아청소년과의원'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서울 강서구)는 지난 20일 오후 7시쯤 연수동 지인의 집에 도착한 뒤 하룻밤을 지내고 21일 오후 4시20분부터 10여분간 칠금동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찾았다.

A씨는 병원을 나와 인근 '우리들온누리약국'에 5분정도 들른 뒤 전날 머문 연수동 지인 집(주택)으로 이동했다가 다른 지인의 집(아파트)을 10분 정도 방문했다. 이후 처음 지인 집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오전 9시 타지역으로 이동했다.

A씨는 자차로 이동했으며, 22일 오전 인후통과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나자 24일 오후 4시 강서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가 들렀던 병원과 약국, 지인 집 등에 있던 접촉자를 파악, 진단검사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는 어제 하루 80명을 진단검사 했다.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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