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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리뷰] '은실-소니아-지현 55점 합작' 우리은행, 신한은행 제압! 1R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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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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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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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실(왼쪽부터), 김소니아, 박지현. /사진=WKBL 제공
최은실(왼쪽부터), 김소니아, 박지현. /사진=WKBL 제공
최은실(26)과 김소니아(26), 박지현(20)의 삼각 편대를 앞세운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2라운드 경기서 79-48로 완승했다. 1쿼터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켜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2연패를 끊어내며 시즌 4승(3패)째를 거뒀다. 반면 신한은행은 3연승에 실패했다. 앞선 10월 15일 1라운드에선 신한은행이 73-61로 이겼지만 이날 결과는 반대였다.

우리은행의 주포들이 불을 뿜었다. 박지현이 23점 14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김소니아 역시 14점 7도움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최은실이 18점, 김정은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이경은 19점으로 분전했지만 핵심 포워드 김단비가 2점으로 묶여 고개를 숙였다.

1쿼터부터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압도했다. 7-7로 팽팽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우리은행은 최은실이 3점슛을 시작으로 연속 7득점하며 16-10으로 아서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김정은과 홍보람이 야투를 성공해 22-11로 1쿼터를 끝냈다. 신한은행은 11점에 묶이고 말았다.

2쿼터 흐름도 비슷했다. 일방적으로 우리은행이 압도했다. 2쿼터 시작하자마자 우리은행은 박지현이 3점슛을 꽂아넣으며 시작했고 김소니아, 최은실이 돌아가면서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점수 차는 어느새 32-11, 21점 차로 벌어졌다. 신한은행은 한엄지의 페인트존 슈팅으로 2점을 만회해봤지만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2쿼터 이경은이 6점을 올리며 분전해봤지만 2쿼터도 11득점에 그쳤다. 전반은 40-22, 우리은행의 리드로 끝났다.

3쿼터 들어 신한은행도 힘을 내봤지만 우리은행 역시 차근차근 점수를 쌓았다. 한채진과 이경은이 각각 자유투와 2점슛을 성공시켰지만 우리은행 역시 김소니아가 3점 포함 연속 7득점을 넣으며 달아났다. 박지현까지 3점포 행진에 가세해 신한은행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일찌감치 갈린 승부에 4쿼터는 다소 김이 빠졌다. 신한은행은 김단비와 이경은을 빼고 체력을 안배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31점 차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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