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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확진자 7명 추가…어린이집·유치원 전수조사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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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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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군산 47번~53번째 확진자다.

25일 군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군산 41번 확진자의 자녀(군산 42번)가 다니는 어린이집·유치원 등과 관련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파악됐다.

현재 어린이 3명, 어린이 부모 3명, 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 41번, 42번째 확진자는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가평을 방문했다. 가평에서는 가족 간 김장 모임이 있었다.

42번 확진자는 16일~20일, 23일 해당 어린이집에 등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CCTV 분석 등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25일 현재 전북에서는 군산 11명, 익산 3명 등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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