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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퇴계원 학교서 5명 확진…학생·교직원 등 684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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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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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82명 증가한 3만173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82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9명(해외 3명), 부산 18명, 대구 5명, 인천 39명(해외 1명), 광주 14명, 대전 4명, 울산 3명, 경기 77명(해외 5명), 강원 12명(해외 1명), 충북 3명, 충남 18명, 전북 8명, 전남 8명, 경북 2명(해외 1명), 경남 10명(해외 1명), 제주 3명, 검역과정 7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82명 증가한 3만173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82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9명(해외 3명), 부산 18명, 대구 5명, 인천 39명(해외 1명), 광주 14명, 대전 4명, 울산 3명, 경기 77명(해외 5명), 강원 12명(해외 1명), 충북 3명, 충남 18명, 전북 8명, 전남 8명, 경북 2명(해외 1명), 경남 10명(해외 1명), 제주 3명, 검역과정 7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퇴계원읍의 학교에서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확진자 중 남양주시민은 2명, 타지역 주민은 3명이다.

시는 이 학교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등 관계자 68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학교는 이날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다중이용시설이나 밀폐된 공간에 장기간 머무르는 것을 삼가고 당분간은 모든 모임과 약속을 취소하고 집에 머물러 주시길 바란다"면서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검사를 받아달라. 남양주시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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