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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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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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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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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지난 1986년 6월 29일 멕시코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승리 후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0.11.25.
[멕시코시티=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지난 1986년 6월 29일 멕시코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승리 후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0.11.25.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60세.

AFP통신 등 외신들은 마라도나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뇌수술을 받고 퇴원한지 2주만에 숨을 거뒀다. 그는 이달 초 만성 경막하혈종 진단을 받아 수술대에 올랐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3일 간의 국가적 애도 기간을 선포키로 했다.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브라질의 펠레와 더불어 전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러나 은퇴 이후 마약 복용, 알콜 중독 등으로 평탄하지 못한 시간을 보냈다. 두 차례 심장마비를 겪는 등 건강 상태 역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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