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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달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 집중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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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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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불법 소각행위 단속, 집중관리도로 운영 등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회원들과 시민들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앞 사거리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민홍보 캠페인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회원들과 시민들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앞 사거리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민홍보 캠페인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동안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8년 11월 정부의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됐으며 고농도시기에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시에 따르면 전년도 '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산업부문, 수송부문 등에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한 결과 울산지역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5㎍/㎥에서 19㎍/㎥으로 24%, 나쁨 일수는 24일에서 4일로 83% 각각 감소됐다.

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국·내외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와 국내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적극적인 추진이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는 미세먼지 평균농도 22㎍/㎥, 나쁨일수 13일을 목표로 정하고 6개 부문 1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산업부문은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공사장 감시 Δ수송부문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스템 운영, 관급공사장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Δ발전부문은 중유발전소 가동축소 Δ생활부문은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및 관리구역 운영,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및 불법소각 행위 집중단속 Δ건강부문은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Δ대응부문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응체계 가동 등을 추진한다.

이 중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관급공사장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운영 등은 신규과제로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심화 시기 시민들의 생활불편 및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농도 미세먼지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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