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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서 3번째 명도집행…신도 반발 일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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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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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부터 현재까지 강제 집행 중…신도들 반발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교인들이 주일 9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광훈 담임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시설 폐쇄 80여일 만에 이날부터 사전접수자를 대상으로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2020.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교인들이 주일 9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광훈 담임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시설 폐쇄 80여일 만에 이날부터 사전접수자를 대상으로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2020.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3번째 강제철거 집행이 진행되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부터 서울북부지법이 집행 인력을 동원해 교회 시설 등에 대해 강제 집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교회 신도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용역 1명과 교회 관계자 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진다.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해당 부동산을 점유중인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한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 6월 두 차례 강제 철거에 나섰지만 교회 신도들의 반발로 모두 무산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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