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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모든 사업부문 업황이 더 나빠질 게 없다-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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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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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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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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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26일 CJ ENM (163,100원 상승1400 -0.8%)에 대해 모든 사업 부문의 업황이 더 나빠질 게 없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3만6900원이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은 4분기에도 미디어 이익의 턴어라운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여전히 TV광고 업황은 역성장이 불가피하지만 지난달부터 사업 환경은 급격히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 제작비는 전년 대비 21% 감소했는데 4분기에도 이러한 기조가 유지되며 수익성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조만간 티빙과 프리미엄 컨텐츠 부문에서 네이버와 협업 전략이 구체화되면 디지털 사업의 추가적인 가치 상승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CJ ENM의 4분기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9466억원, 영업이익 808억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미디어 영업이익은 320억원으로 제작비 통제를 동반한 콘텐츠 경쟁력 확대 전략이 수익성 극대화로 나타날 것"이라며 "커머스 영업이익은 고마진 위주의 수익성 강화 기조가 유지되며, 음악 부문은 연말 온라인 콘서트와 신규 앨범 발매로 증익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면 관련 사업의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는 점은 우려 요인"이라며 "하지만 CJ ENM이 보유한 투자자산 가치가 2조원대 중반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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