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상순 SNS © 뉴스1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순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리 처제가 보내준 화장품, 우리도 하얘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나란히 서서 화장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내추럴한 모습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성유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선물을 인증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싹쓰리에 이어 환불원정대로 활약했다. 이상순은 이효리와 함께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석 강아지 파양 논란..폭로글 등장[스타이슈]](https://menu.mt.co.kr/upload/main/2021/2021012707242205462001_mainTop.jpg/dims/resize/300x/optimize)
![[글로벌뉴스랩] 제2의 테슬라, 루시드? 처칠캐피탈 통해 우회상장 할까?](https://i1.ytimg.com/vi/hTG8E99O-nY/hqdefault.jpg)
![[CEO스토리]'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힘들었던 어린 시절](https://i2.ytimg.com/vi/ExHZGVA-xYg/hqdefault.jpg)
![[글로벌뉴스랩] 중국 잡아야 테슬라 산다? 2021 주가 향방](https://i3.ytimg.com/vi/R2F-J3jgI14/hqdefault.jpg)
![[글로벌뉴스랩]'현대차가 애플카 만든다?' 테슬라 입지는?](https://i4.ytimg.com/vi/gU6XpOFH_aA/hqdefault.jpg)
![[현장+]정인이 양부모도 이 분노 들릴까…첫 재판날 몰려든 시민들 "살인죄!"](https://i4.ytimg.com/vi/OCE3jDOSB_0/hqdefault.jpg)
![[현장+]역대급 한파·폭설…빙판만큼 미끄러운 지하철역이 있다?](https://i1.ytimg.com/vi/pO_DFvfKM2k/hqdefault.jpg)
![[현장+]기아차 신규 로고 &브랜드 슬로건 공개](https://i3.ytimg.com/vi/bro2zUKAiSo/hqdefault.jpg)
![[현장+]하루에 딱 240명만 볼 수 있는 아기판다 만나고 왔다](https://i2.ytimg.com/vi/uZDCqUFWrXs/hqdefault.jpg)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삼성·금성·효성 세 별이 자란 곳](https://i2.ytimg.com/vi/Qk1E7x6xxBg/hqdefault.jpg)
![[현장+]이재용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https://i3.ytimg.com/vi/6YwI8gzl07Q/hqdefault.jpg)
![[현장+]"이 로봇개 기술이 정말 현대차 것이라고?"](https://i3.ytimg.com/vi/BNnubrPmXJ0/hqdefault.jpg)
![[현장+] '거인 고 이건희 회장의 마지막길 49재'](https://i3.ytimg.com/vi/BpTDcq5pNM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