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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옵티머스 악재 기반영…목표주가 ↑-S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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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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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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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6일 NH투자증권 (11,850원 상승250 2.2%)에 대해 옵티머스 악재가 기반영됐고 브로커리지 호황에, IB(투자은행)도 좋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만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구경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올해 옵티머스 손실로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브로커리지를 비롯한 대부분 사업부문에서 영업수익이 늘어나 이익이 양호할 것"이라며 "4분기 옵티머스 관련 비용을 모두 반영해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이 5210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자산관리, IB수수료 증가, 이자이익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내년 순이익은 5810억원으로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 연구원은 " 장기적으로 금융시장에서 IB 부문의 고성장을 예상한다면 NH 투자증권은 좋은 투자 대상"이라며 "여기에 수익원 다각화, 옵티머스 악재 기반영 등이 투자포인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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