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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 중학교서 같은 반 학생 2명 확진…가족 3명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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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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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25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상일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해당 학교 1학년생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63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2020.11.25/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25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상일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해당 학교 1학년생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63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2020.11.25/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 한 중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서구 쌍촌동 상일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여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63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이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에 대한 긴급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학생의 같은 반 친구도 양성판정을 받아 '광주 646번'으로 분류됐다.

635번 확진자의 오빠(광주 642번)와 부모(어머니 643번, 아버지 645번)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앞서 635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근육통과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증상이 발현되자 학교에 통보하고, 이튿날 등교를 하지 않고 자택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당시 해당 학교 2학년은 원격수업, 1학년·3학년은 대면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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