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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집회 강행 민노총에 "국민 어려움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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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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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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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3법 쟁취!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전국동시다발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3법 쟁취!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전국동시다발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전날 총파업 및 전국 동시다발 집회를 강행한 민주노총에 "국민의 어려움이 보이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도 그들에겐 느껴지지 않는다. 자기들의 이익만이 민주노총에게는 최고의 '선'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대다수가 일상을 잃었다. 국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불안에 떨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가족과 이웃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때문"이라며 "그런데 국민의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지금이 위기?'라는 질문을 던지는 양 자신들의 일상에 대한 욕심을 채우겠다는 단체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노총과 기아차 노조를 차례로 거론하며 "코로나 상황에 학교도, 공장도, 식당도, 카페도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그들이 선택한 건 파업이었다. 파업이 몰고 올 납품업체의 고통은 그들에겐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상생을 말하지 말라. 민주노총에서 민주라는 글자를 삭제하라"며 "오히려 덧댈 그들의 글자는 '독선'과 '아집'"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나라 노조 조직률은 11%인데, 조직화된 11% 그 중 절반 정도라고 예측되는 민주노총 소속의 노조는 전체 노동자를 대표하는 조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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