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윤건영 "野, 치열하게 일하는 대통령 끌어들이는 비열한 정치 그만둬"

머니투데이
  • 김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7 05: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을 겨냥해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비열한 정치를 그만두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김종인, 주호영, 유승민, 정진석, 안철수, 곽상도 등 셀수 없이 많은 야당 인사들이 대통령 보고 왜 침묵하냐고 몰아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우리 솔직해지자. 대통령에게 모든 이슈마다 입장을 내놓으라는 야당의 의도는 무엇이냐"며 "대통령을 정쟁의 한복판에 세워놓고 떼로 몰려 들어 대통령과 진흙탕 싸움을 해보겠다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현안에 대해 대통령이 한 마디 하면, 자신들이 다시 열 마디 백 마디 공격해보겠다는 계획을 마음 속에 품고 자극하고 몰아붙이는 것 아니냐"며 "겉으로는 국민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그 난장판을 통해 야당이 얻을 이득만 계산하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 "정말 대통령이 숨어 있느냐"고 물으며 "자신들이 관심 있는 이슈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고 대통령이 숨어 있다고 하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냐, 현장을 다니면서 민생을 챙기는 대통령이 대체 어디에 숨어 있다는 거냐"고 따졌다.

윤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무섭다"며 "지금 대통령이 할 일이 오직 서초동 검찰청에만 있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발 국민을 봐달라. 당장 민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통령을 여의도 정치에 이용해보려는 생각은 그만하라"며 "하루 하루 치열하게 일 하는 대통령을 여의도 정치 한 복판에 세워 놓고 막장 드라마를 찍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