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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재계약? SON부터 해야지!" 저명기자도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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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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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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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요리스(왼쪽)와 손흥민이 함께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AFPBBNews=뉴스1
지난 7월 요리스(왼쪽)와 손흥민이 함께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AFPBBNews=뉴스1
이적 시장에 정통한 기자도 토트넘이 손흥민(28)을 위고 요리스(34·이상 토트넘)보다 더 높게 평가한다고 인정했다.

선수 이적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최근 영국의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토트넘은 요리스와 손흥민의 계약 연장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다만 최우선은 손흥민이고 그다음이 요리스"라고 말했다.

영국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6390만 파운드(약 95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축 선수들의 재계약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장 꾸준하게 나오는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2년 넘게 남긴 했지만 토트넘은 타 팀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빠르게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한다.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경기 9골을 넣으며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주가가 치솟고 있다.

여기에 요리스 골키퍼도 눌러 앉히려 한다. 요리스는 손흥민보다 1년 빠른 2022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백업 골키퍼 조 하트(33)와 파울로 가자니가(28)가 있지만 안정감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다.

토트넘에서 9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요리스는 이번 시즌 주장 역할도 잘 소화하고 있다는 평이다. 로마노 기자는 요리스에 대해 "조세 무리뉴(57) 감독이 요리스가 보여주고 있는 리더십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들의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이 잡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손흥민에게 제시된 재계약 조건은 2025년까지이며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원)로 오른다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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