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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8회 베스트 MTS어워드'에서 수상자 및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훈 한국투자증권 e기획부 부장, 엄재욱 코스콤 전무,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정운수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비즈 본부장,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본부장, 김범규 미래에셋대우 디지털혁신본부장(윗줄부터 시계방향)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영예의 대상에는 KB증권 '마블(M-able)', 종합우수상에는 하나금융투자 ‘하나원큐프로’가 선정됐다. 부문별 우수상은 △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트레이딩) △대신증권 ‘크레온’ (투자정보) △삼성증권 ‘엠팝(mPOP)’(금융상품) △미래에셋대우 ‘엠스탁(m.Stock)’(디자인)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고객서비스)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COVID-19) 상황에 따른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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