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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LG폰 카메라 개발실장 상무 승진…최연소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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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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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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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호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카메라개발실장(상무) /사진=LG전자
우정호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카메라개발실장(상무) /사진=LG전자
LG전자는 2021년 임원인사에서 우정호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카메라개발실장(책임)을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우정호 실장은 LG 스마트폰 카메라 UX(사용자경험) 차별화와 화질 최적화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내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LG전자 신규 임원 가운데 가장 젊은 1980년생이다.

우 상무는 퀄컴에서 반도체를 개발하던 엔지니어 출신이다. 2009년 LG전자에도 반도체 관련 업무로 합류했으며, 카메라 시스템 전반을 조율하는 MC카메라개발실장을 맡았다. 모바일 프로세서를 잘 알고 있었던 만큼,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최적의 품질을 끌어내기 적합했다.

MC카메라개발실은 지난해 LG전자 MC사업본부 연구소장 직속으로 신설됐다. 사업본부 내 분산됐던 카메라 관련 6개 팀을 모았다. 하드웨어 개발은 물론 반도체 센서부터 알고리즘, 애플리케이션, 화질 개조까지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LG전자는 우 상무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사양 경쟁보다는 부품간 호환성과 애플리케이션 연동, 감성적 튜닝 등을 통해 차별화된 UX와 품질을 지속해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정호 LG전자 MC카메라 개발실장(상무)

△1980년생
△대구과학고 졸업
△카이스트(KAIST) 학사/석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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