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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요양병원·당진 사우나 접촉 등 8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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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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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누적 확진자 841명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유성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26일 대전과 충남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선 한 명의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충남에서만 공주 4명, 당진 2명, 서산·아산 각 1명 등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환자와 간병인 등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요양병원 2병동 환자 3명과 간병인 1명 등 4명(27~30번)이 전날인 25일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세종시 거주 확진자 2명(세종 88번, 89번)을 포함 모두 19명으로 늘었다.

당진에서는 이날 2명의 확진자(당진 18번, 19번)가 나왔다.

18번은 당진의 한 사우나에서 당진 16번 확진자와 접촉,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번 확진자는 16번 확진자를 비롯해 지인들과 밀폐된 공간에서 차를 마시다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산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산 46번 확진자(40대)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서산 46번의 가족과 직장동료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서산 46번의 자녀가 다니는 3개 학교 중 고등학교 2곳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고, 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오전 전원 귀가 조치했다.

아산 128번 확진자(10대)는 발열, 호흡기 증상을 느껴 전날(25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며, 충북 지역 대학교 학생으로 최근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선문대 집단감염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841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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