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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성기창 복지대 총장, 52억 신고…8월 취임자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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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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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은 41억원 신고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대 총장 및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에서 성기창 한국복지대학교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0.10.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대 총장 및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에서 성기창 한국복지대학교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0.10.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지난 8월 새로 취임하거나 승진한 현직 고위공무원 가운데 교육부 산하 국립대학교인 한국복지대학교의 성기창 총장이 52억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11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8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대상은 지난 8월2일부터 9월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무원으로 신규 8명, 승진 30명, 퇴직 34명 등 총 80명이다.

이상진 제5대 총장에 이어 지난 8월7일 취임한 성 총장은 52억48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경기 화성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다세대주택, 배우자 명의 강남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부친 명의 경기 용인 복합건물 등 부동산이 35억571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재산은 토지 8억8008만원, 예금 19억7606만원, 증권 2억644만원 등이다.

이는 현 국립대 총장 중 두번째로 많은 재산 신고액에 해당한다.

지난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이 65억6838만원을 신고해 현 국립대 총장 중 가장 재산이 많았다.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은 50억1044만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46억6208만원 등으로 신고했었다.

성 총장은 독일베를린공과대학교 건축공학과(공학박사)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부터 한국복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동 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장·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8월25일 취임한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은 41억3158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성 총장의 뒤를 이었다.

예금이 21억286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명의 대구 수성구 아파트, 배우자와 공동명의의 대구 수성구 아파트·경북 경산 상가건물, 배우자 명의 수성구 공장건물, 장녀의 오피스텔 전세(임차)권 등 부동산은 20억4998만원을 신고했다.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을 지내고 지난 8월 실장으로 승진한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실장은 17억14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세종 아파트와 모친 명의 서울 노원구 아파트, 배우자의 서울 은평구 아파트 전세(임차)권과 장녀의 서울 동작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등 부동산이 14억74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최종인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은 25억1239만원, 채영희 부경대학교 학무부총장은 17억3970만원, 오영식 한밭대학교 교학부총장은 7억7937만원 등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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