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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22명 무더기 확진…공주 요양병원발 1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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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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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요양병원 누적 확진 36명으로 늘어

(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26일 간호사 등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공주시 푸르메요양병원 출입구에 담요 등으로 봉쇄했다. 충남도 방역 당국은 이 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지시한 상태다.© 뉴스1 조문현 기자
26일 간호사 등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공주시 푸르메요양병원 출입구에 담요 등으로 봉쇄했다. 충남도 방역 당국은 이 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지시한 상태다.© 뉴스1 조문현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지역에서 22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공주 17명, 천안 3명, 서산과 당진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10시 30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환자와 간병인 등 1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환자 15명(공주 31~45번)과 간호사 1명(공주 46번), 간병인 1명(공주 47번) 등 이다.

이로써 이곳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세종시 거주 확진자 2명(세종 88번, 89번)을 포함해 모두 36명으로 늘었다.

천안에서도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천안 44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천안 418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됐다. 443번 확진자는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확진자인 천안 429번과 접촉했다. 444번은 인천 계양구 186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됐다.

서산과 당진에서도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산 47번 확진자는 공군부대 관련 확진자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서산시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 20번 확진자는 당진 1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로써 충남도내 확진자는 총 863명으로 천안시 444명, 공주시 47명, 서산시 47명, 당진시 20명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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