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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에 이어 캐나다도 다음달 화이자 백신 승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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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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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캐나다 의약품 규제당국이 이르면 다음달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프리야 샤르마 캐나다 보건당국 선임 의료고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연말 전에 백신 접종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현재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최선은 12월쯤 승인이 나고 1월부터 보급을 시작해 배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샤르마 고문은 캐나다가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규제당국과 동일한 자료를 화이자로부터 받았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샤르마 고문은 "우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백신 승인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EMA는 전날 화이자 백신에 대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FDA는 다음달 10일 회의를 열고 화이자 백신에 대해 승인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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