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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재인, 자신의 폭정과 실정 덮어주는 추미애 고마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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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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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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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김창현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김창현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추 장관이 참 고마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여년전 러셀크로가 열연한 글래디에이터란 영화가 있다"며 "요즘 추 장관과 윤 총장의 활극을 보면 마치 로마 시대 원형 경기장의 검투사를 보는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로마 황제 코모두스는 자신의 폭정과 실정을 숨기기 위해 100일 동안 검투사 대회를 열었고 로마 시민들은 죽고 죽이는 난투극에 열광하면서 코모두스의 폭정과 실정을 잠시 동안 망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문 대통령의 추 장관과 윤 총장의 난투극에 대한 침묵과 묵인은 마치 로마 황제 코모두스를 연상케 한다"며 "자신과 실정을 덮고 야당조차도 함몰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지금 보고 있으니"라고 덧붙였다.

최근 추 장관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 배제 조치를 내렸다. 이에 윤 총장은 추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해 두 사람은 법정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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