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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성형 부작용 고백…"얼굴이 안 움직여 활동 중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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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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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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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그룹 '샵' 출신의 방송인 이지혜가 성형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코미디언 이세영이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이세영은 "못생겼다는 악플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화장법을 바꾸거나 다이어트, 시술도 해 봤지만 계속해서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결국 오는 12월 쌍꺼풀 성형수술을 예약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성형수술을 하면) 개성이 없어져서 아깝다. 이도저도 아닌 뻔한 얼굴(이 된다)"며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도 못생겼다고 하면, 그 때는 상처 안 받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세영은 "받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이지혜는 "경험한 사람으로서 (조언하면), 저도 한 때 지방을 너무 많이 맞은 적이 있다"며 "갑상선이 안 좋아지니까 얼굴 붓기가 여기(뺨)로 오는 거다. 그래서 그때 활동을 안 했는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큰일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저는 (얼굴 상태가) 자연스럽게 돌아와 다행이지만, 돌아오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마음의 상처가 '성형하면 해결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마음의 상처를 먼저 치유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고 조언했다.

1998년 그룹 '샵'(S#ARP)의 1집 'The Sharp'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예능 '순정녀' '무한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문태리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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