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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울진·구미서 3명 신규 확진…제주 선원·인천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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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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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방역당국이 경북 포항 역에서 발열체크기로 이용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2020.11.2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5일 오전 방역당국이 경북 포항 역에서 발열체크기로 이용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2020.11.2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 울진군과 구미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울진군 2명, 구미시 1명 등 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이 났다.

울진의 확진자 2명은 지난 25일 울릉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도 선원 A씨와 울진지역의 음식점 등에서 접촉한 뒤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71명에 대한 진단검사와 동선에 따른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접촉자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

구미 진평동에 사는 40대는 지난 19일 인천에 사는 감염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3명이 늘어난 1642명이며, 사망자 61명, 완치자 1494명이다.

현재 환자 86명이 김천의료원 등 5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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