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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지하주차장 차단기 설치 무산…시의회, 설치비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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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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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재정지원금도 15억6000만원 삭감

대전시의회(DB) © News1
대전시의회(DB) © News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 청사 부설 지하주차장 출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홍종원)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시청사 지하주차장 출입구 차단기 설치비 5000만원을 전액 삭감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원인의 차량 출입을 막고 직원을 위한 전용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야외스케이트장 설치 운영비(6억5000만원), 언택트 체험형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비(2억원), 예술의전당 아트홀·앙상블홀 공연용 스피커 교체비(16억원)를 전액 삭감하는 등 모두 30억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찬술)는 내년도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15억6000만원 등 모두 40억5500만원을 감액했다.

주요 감액 예산을 보면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개선비 40억500만원 중 20억원을,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750억원 중 15억6000만원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출연금 28억6100만원 중 1억원을, 노후택시 대폐차 비용지원금 3억8700만원 중 2억4500만원을 각각 삭감했다.

대전역 출구 대덕연구개발특구 홍보비 1억3200만원은 전액 삭감됐다.

교육위원회(위원장 구본환)도 과학교육환경개선사업(3억원), 해외인턴십(6억9754만원), 수업실습 운영 및 국외위탁연수비(7500만원)를 전액 삭감하고,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예산 4억300만원 중 1억원을 감액하는 등 모두 11억8800만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돌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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