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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밤사이 4명 확진…요양시설 전수검사·해외입국 등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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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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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을 착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 /뉴스1 DB
방호복을 착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 /뉴스1 DB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고 27일 밝혔다.

수원 350~353번 확진자다. 350번은 26일 늦은 오후, 351~353번은 2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 350번 확진자 A씨(정자1동)는 전날 확진 판정된 충북 청주시 12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1일 미각손실 증상을 보였다.

수원 351번 확진자 B씨(호매실동)는 무증상 확진자다. 요양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 사실을 확인했다. 방역당국은 B씨의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파악에 나선 상태다.

수원 352번 확진자 C씨(곡선동)는 지난 24일 브라질에서 입국한 해외입국 감염자다. 별다른 의심증상은 없었지만, 해외입국자 검역절차에 따른 진단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

수원 353번 확진자 D씨(연무동)는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다. 지난 25일 발열·오한·인후통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됐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공개하겠다"며 "확진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인만큼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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