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12월1일 신곡 '뿌셔' 발매… 첫 온택트 라이브에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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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원어스가 신곡 '뿌셔'를 발매한다.

원어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뿌셔'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오는 12월1일 스페셜 음원 발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원어스는 비비드 컬러의 캐주얼 룩으로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소년미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밝은 에너지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으로 멋스러운 자태를 드러낸 원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소년과 남성의 매력이 공존하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해 신곡 '뿌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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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는 오는 12월1일 디지털 싱글 '뿌셔'를 발매한다. 경쾌한 비트에 어우러진 원어스만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으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원어스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내 '무대천재'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8일 개최되는 원어스의 첫 온택트 라이브 에서 신곡 '뿌셔'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첫 온택트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은 물론 형제그룹 원위도 지원사격에 나서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어서 기대가 쏠린다.

한편 원어스는 28일 오후 1시 첫 온택트 라이브를 개최한 뒤, 내달 1일 신곡 '뿌셔'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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