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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구대회발 확진자 관련 학생·교직원 1400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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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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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초 465명, 중앙고 527명, 울산중 390명

2020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6일 오전 울산시 남구 삼일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020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6일 오전 울산시 남구 삼일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지난 20일 울산에서 개최된 '아랑고고 장구대회' 관련 학생 확진자 4명(울산181,183,186,192번)이 재학 중인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등 1383명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학생 확진자 4명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함월초 466명(울산 192번 포함), 중앙고 527명, 울산중 390명 모두가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에서는 지난 20일 아랑고고장구대회 오프닝 부대 공연자로 참석했던 '울산 181번'을 시작으로, 이 확진자의 큰오빠인 '울산 183번'과 작은 오빠인 '울산 186번'이 잇따라 확진됐다. '울산192번'도 같은 반 친구인 '울산 181번'에 의해 감염됐다.

이 때문에 '울산 181번'과 '울산 192번'이 다니는 함월초, 큰 오빠가 다니는 중앙고, 작은오빠가 다니는 울산중학교에는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교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또 이들이 다니는 학원 접촉자 관련 학교 등 총 19곳(초 9곳, 중 7곳, 유치원 3곳)이 등교 중지됐다. 고등학교는 26일부터 수능을 대비해 모두 원격수업에 들어간 상태다.

시 교육당국은 이번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학교에 대한 등교제한 조치를 조만간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7일 오전 기준 울산지역 장구대회발 확진자는 5명이며, n차 감염자는 이날 아침 30대 남성 1명이 확진되면서 12명으로 늘었다.

장구대회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 울산의 누적 확진자는 193명이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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