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컴, 문체부·한국문화정보원과 '글꼴 저작권' 생태계 만든다

머니투데이
  • 백지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7 10: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글과컴퓨터 로고 /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로고 /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차트

MTIR sponsor

한글과컴퓨터 (18,000원 상승250 -1.4%)(한컴)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과 안심글꼴파일 이용 활성화로 글꼴 저작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컴은 문체부·문정원과 이날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20년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시상식 및 포럼'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안심글꼴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민간 등에서 개발한 글꼴들에 대해 각 저작권자로부터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허락받아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글꼴들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 없이 2차 저작물 생성이 가능해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글꼴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한컴은 이날 포럼에서 안심글꼴의 사용을 늘리기 위해 '안심글꼴 활용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 한컴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안심글꼴 내려받기 서비스 현황과 글꼴 저작권 분쟁 사례, 올바른 활용 사례 등도 공유했다.

한컴은 지난달 7일부터 한컴오피스 2018과 한컴오피스 2020을 통해 안심글꼴 57종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 50여일 만에 다운로드수가 30만건에 달하며 큰 관심을 얻었다. 현재 다운로드수 1만20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안동엄마까투리체'는 이날 시상식을 통해서 '안심글꼴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늘어나면서 저작권 걱정 없이 이용 가능한 안심글꼴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안심글꼴을 활용한 창작물 제작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홍보 활동으로 건강한 글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