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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당하는데 검사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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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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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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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 4대 관문공항 건설로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구·부산·광주(무안) 신공항 관련 특별법 동시 처리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 4대 관문공항 건설로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구·부산·광주(무안) 신공항 관련 특별법 동시 처리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검사출신인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27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다면 검사도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정 농단이라는 허울 좋은 정치수사에 큰 공을 세워 문재인 정권 출범에 일등 공신이였지만 토사구팽되고, 공수처 설치로 2류 수사기관으로 전락했고 수사의 주재자가 수사 대상자로 몰락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눈치 빠른 놈은 아마도 사표 내고 공수처로 갈 것이고 나머지는 미적 거리다가 다시 주저 앉을 수도 있다"며 "그래도 검사의 기개가 뭔지는 이 무도한 정권에 보여 주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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