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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서 '네이버'로 주문 결제…비대면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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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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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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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서 '네이버'로 주문 결제…비대면 서비스 도입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하거나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주문하는 방식이며, 이로 인해 휴게소 직원과 고객간 접촉이 줄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주문을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해당 서비스를 서울 만남의 광장, 행담도, 평택 휴게소 푸드코트 등 일부 휴게소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전국 약 90개 휴게소로 확대하고, 내년 말까지 전국 150개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네이버(스마트주문), NHN페이코(페이코오더), KG이니시스(테이블오더) 등 주요 서비스 제공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성진 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비대면 주문으로 접촉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도 줄일 수 있어 고객들이 휴게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휴게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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