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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서 군인 1명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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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서 군인 1명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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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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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가 29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 News1 박영래 기자
(장성=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장성군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39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장성에서는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A씨는 군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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