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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가족 코로나 확진 서울동부지법도 구속사건 재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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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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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남부지법도 구속사건 재판 줄연기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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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법원의 재판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7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구치소 출정교도관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동부구치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속 피고인의 법원 출정을 금지했다.

이에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예정된 구속사건 재판을 모두 연기했다.

지난 24일 서울남부구치소에서도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구속 피고인의 법원 출정을 금지했다. 이에 서울남부지법에서 당초 이날(27일) 열리기로 했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전 회장의 보석심문을 포함한 구속피고인 관련 재판들이 모두 연기된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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