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앤디포스, 3분기 영업이익 108.4% 증가 "실적 상승세 지속될 것"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7 16: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앤디포스 (5,210원 상승10 0.2%)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본원 사업 매출이 크게 증가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앤디포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297억 원, 영업이익은 108.4% 성장한 6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6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7.6%, 87.8% 성장한 234억 원, 73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0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은 모바일 제조사들이 신제품 출시를 앞두면서 앤디포스의 모바일용 테이프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애플과 중국의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는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분기까지 애플에 공급한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171억원, 같은 기간 중국 매출액은 36% 증가한 125억 원을 기록해 꾸준한 성장세를 시현했다.

앤디포스 관계자는 “앤디포스의 모바일 기기용 필름은 꾸준한 품질 향상을 통해 각국 모바일 제조사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며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수주 확대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 첫날 약 200만대의 주문량을 기록해 품귀현상을 이어가고 있어 애플에 공급하는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3분기 개발이 집중된 진단키트 사업 또한 4분기에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수출 본격화돼 매출과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