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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음대 학생 2명·강사 1명 확진…같은 과 학생 80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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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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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69명 증가한 3만2887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6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04명, 부산 24명, 인천 25명(해외유입 4명), 광주 13명, 대전 5명, 울산 7명, 세종 3명, 경기 117명(해외유입 5명), 강원 9명(해외유입 1명), 충북 20명(해외유입 1명), 충남 31명, 전북 24명, 전남 11명(해외유입 1명), 경북 3명, 경남 39명(해외유입 1명), 제주 3명, 검역과정 31명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69명 증가한 3만2887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6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04명, 부산 24명, 인천 25명(해외유입 4명), 광주 13명, 대전 5명, 울산 7명, 세종 3명, 경기 117명(해외유입 5명), 강원 9명(해외유입 1명), 충북 20명(해외유입 1명), 충남 31명, 전북 24명, 전남 11명(해외유입 1명), 경북 3명, 경남 39명(해외유입 1명), 제주 3명, 검역과정 31명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7일 경북 경산시에서 영남대 음대 학생 2명과 강사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경산시는 이날 오후 3시35분쯤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확진된 강사는 타 지역 거주자다. 이들의 확진으로 영남대 음대는 폐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과 학생 80명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80명 중 경산 거주 학생은 4명이고 나머지 76명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산시보건소는 이들 학생에게 일일이 전화해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하도록 통보했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후 사흘만에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687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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