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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53.8%....1391명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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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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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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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노원구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수도권의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환자들을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2020.9.5/뉴스1
(서울=뉴스1) =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노원구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수도권의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환자들을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2020.9.5/뉴스1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COVID-19) 환자 증가에 따라 무증상·경증환자의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확충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26일 기준 전국 13개소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3014명 정원에 1623명이 입실해 가동률은 53.8%라고 밝혔다. 아직 1391명이 입실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일부 환자를 권역별 생활치료센터에 분산해 치료하는 한편 시설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26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235명 규모의 용인 한화생명 라이프파트를 추가로 확충했다. 서울시도 이날 106명 규모의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을 추가로 개소했다.

정부는 수도권 지역의 환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 등을 중심으로 생활치료센터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계속 협의 중이다.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권역별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 먼저 호남권은 84명 규모의 생활치료센터인 나주 한전KPS인재개발원을 25일 개소했고, 경남권은 오는 30일 권역별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경북권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정부는 현재 위중증환자는 77명이고 60세 이상 고령 환자는 20% 내외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중환자 병상은 아직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같은 상황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병상 확보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가용 가능한 중환자병상 여유는 100병상으로 아직까지 중환자치료에 차질은 없다"며 "현재와 같은 증가 추세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중환자치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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