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인천 4명 추가 확진…유흥업소·노량진학원 관련 1명씩 포함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인천 4명 추가 확진…유흥업소·노량진학원 관련 1명씩 포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7 17:26
  • 글자크기조절
27일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유흥업소와 노량진 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되는 등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인천시는 27일 A씨(1350번) 등 4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수구 소재 유흥업소를 방문한 후 지난 24일 확진된 1269번의 가족이다. 이로써 이 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노량진 학원 관련해서도 B씨(1352번)가 추가 확진됐다. B씨는 노량진 학원 관련 1278·1310번 환자가 방문한 사우나에 갔다가 감염된 사례다. B씨 확진으로 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42명이 됐다.

이들 외 부천시 환자와 접촉한 C씨(1351번)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D씨(1353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