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부산 중구의회, 건축물 화재예방 지원 조례 제정…전국 최초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7 17: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윤정운 국민의힘 의원 대표발의…물질적·행정적 지원 가능

부산 중구청 전경 © 뉴스1
부산 중구청 전경 ©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 중구에서 전국 최초로 건축물의 화재예방 지원에 관한 내용의 조례가 제정된다.

부산 중구의회 국민의 힘 윤정운 의원은 27일 열린 중구의회 제272회 2차 정례회에서 '부산광역시 중구 건축물의 화재안전 성능 보강을 통한 구민 생존권 개선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는 구 차원에서 구민의 자율적 화제예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화재로부터 구민의 생존권을 개선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중구 관내 건축물의 방화구획 관통부 화재안전 성능 보강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화재 시 건물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청이 물질적·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윤정운 의원은 "노후 건물이 많고 건물 밀집지의 비율이 높은 중구는 구민 안전의 관점에 있어서 많은 취약점을 가진다"며 "특히 이러한 건축학적, 도시공학적 구조에서는 화재로 인한 화염, 유독가스 위험에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노출되게 되며 이는 수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로 구 차원에서 주민들의 생활안전, 그중에서도 겨울철 화재안전을 지원하고 예방하게 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그 누구보다 구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기초의원으로서 구민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