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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7일 11명 신규 확진…아라리 단란주점발 2명 추가 총 24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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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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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서 1명씩 추가…11월 들어서만 264명 발생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추가 확진자 없어…338명 검사 중

자료사진. © News1 김명섭 기자
자료사진. © News1 김명섭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27일 하루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도내 신규 확진자 5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창원시에서 2명, 진주·사천·거제시에서 각 1명씩이다.

이로써 11월에만 확진자가 264명이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확진자 추가는 14명,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확진자는 11명이다.

오후 신규 확진자 5명 중 창원에 2명(경남 581·582번)은 모두 마산회원구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확진자다. 아라리 단란주점발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581번은 ‘아라리 단란주점’ 방문자이고, 582번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국제 사우나’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국제 사우나’를 방문한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산 ‘아라리 단란주점’ 관련 접촉자와 동선노출자 등 총 820명에 대해 검사를 벌였고, 양성 24명, 음성 601명이다. 나머지 196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진주시 확진자(경남 580번)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562번(양산시 거주자)의 가족이다. 경남 562번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주시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는 양산시에서 접촉했다.

580번의 동거 가족 1명은 음성이고, 562번의 동거 가족 3명도 음성으로 나왔다.

사천시 확진자(경남 578번)는 개인 치료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사천시 한 병원에 입원했고, 26일 검사를 받았다. 같은 병실에 있던 입원환자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다만, 기존 확진자의 동선에 있던 사천시 한 내과를 지난 6일 방문한 적이 있고, 11일·23일 두 번의 검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

이때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고, 지난 6일 내과 방문을 감염경로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거제에서는 해외입국자(경남 579번)가 1명 늘었다. 지난 20일 입국했고, 공항검역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 격리면제 비자를 받았으나 회사 방침에 따라 그간 자가격리 중이었고, 전날 다시 검사를 실시해 양성으로 판정됐다.

별도의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진주시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접촉자 1119명, 동선 노출자 536명 등 총 1655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양성 59명, 음성 1259명이고, 33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79명이며 이 중 204명이 입원, 374명이 퇴원,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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