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용인시, 수능일 수험생 위한 교통 지원 대책 마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8 07: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전철 운행 조정·휠체어 이용 수험생 차량 우선 배차

용인시가 휠체어 이용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교통약자지원 차량.(용인시 제공)© 뉴스1
용인시가 휠체어 이용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교통약자지원 차량.(용인시 제공)© 뉴스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해 경전철 운행 조정, 휠체어 이용 수험생 차량 우선 배차 등 교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시는 경전철 15개 역사에 직원과 역무원을 투입해 당일 오전 7시부터 고사장 방향 길 안내를 하고, 열차 장애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고사장과 가까운 강남대, 동백, 초당, 명지대, 운동장·송담대 등 5개 역사에는 수능 시험장 안내 표지판과 응원 배너를 설치한다.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부터 1시40분까지는 소음 통제 시간으로 지정하고, 안내방송 제한을 제한한다.

시속 80㎞로 운행되는 초당역~삼가역 구간은 40㎞로 서행해 소음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휠체어를 타 버스,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용인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차량을 우선 배차키로 했다.

차량이 필요한 수험생은 12월 1일 오전 7시부터 2일 오후 9시까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사전예약 신청하면 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고사장에 안전하게 도착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