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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교통안전국, '현가장치'결함 테슬라 차 11만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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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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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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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프론트 서스펜션(앞 현가장치) 결함과 관련, 테슬라 차량 11만4761대에 대한 예비조사에 들어간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2015년에서 2017년 사이 생산된 테슬라 모델S 세단과 2016년~2017년동안 생산된 테슬라 모델X SUV다.

NHTSA는 테슬라 차량의 앞 현가장치와 관련해 총 43건의 민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43명 가운데 32명은 저속 주차 중 해당 결함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11명은 시속 16.1km 이상 주행하고 있을 때 해당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명 가운데 4명은 결함이 발생했을 당시 고속도로 위를 주행 중이었다고 전했다.

NHTSA는 다만 해당 결함으로 인한 사고는 아직 없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현가장치 결함 관련 문제를 인지하고 2016년 1월 29일~5월 25일동안 생산된 차량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2017년 밝힌 바 있다.

NHTSA의 예비조사에 따라 리콜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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