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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 골프장 다녀온 광주 직장동료·지인 등 7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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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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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29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2020.8.29/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29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2020.8.29/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경기도로 골프모임을 다녀온 지인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광주 651번 확진자에 대한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학생 자녀인 광주 662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651번의 직장동료인 666~668번, 지인인 669번과 670번, 675번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651번을 포함한 7명이 최근 경기도의 한 골프장을 찾아 골프모임을 한 것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이들은 1박2일 골프모임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이 동시에 골프장을 찾았는지 등의 세부적인 동선에 대해서는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어제 오후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늦은 시간에 접점인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이동동선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이지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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