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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종 PC방 관련 3명 추가 확진…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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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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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엿새 앞둔 지난 27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전 학생과 교직원 등 58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수능을 엿새 앞둔 지난 27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전 학생과 교직원 등 58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의 한 PC방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8일 세종시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확진자(511번)가 지난 21일 세종시의 한 PC방을 다녀간 후 전날 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도 3명(세종97~99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20대 2명과 30대 1명이다.

이로써 PC방 관련 확진자는 이날까지 이들 3명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 확진은 방역당국이 전날 해당 PC방을 방문한 이용자 80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까지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99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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