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상설공연 아닙니다"…영동군, 옥천발 코로나 동선 해명 진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8 13: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난계국악단 유튜브 공연 관련자 5명 진단검사 모두 음성

충북 영동군청.© 뉴스1
충북 영동군청.©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옥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발표와 관련한 오해 수습에 진땀을 흘렸다.

인근 옥천에서 지난 2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A씨(충북 277번)가 영동 난계국악단 공연에 참석했다는 동선이 공개된 것 때문이다.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은 20대 A씨의 어머니인 50대 B씨(충북 283)도 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동선이 전해졌다.

군은 이 같은 동선 공개에 따라 난계국악단 공연과 관련한 주민 문의가 빗발쳐 해명에 진땀을 흘렸다. 부랴부랴 언론에 상황을 설명하는 등 뒷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매주 토요일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열리는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이미 오래 전 중단했다.

대신 소수 인원이 참여하는 공연을 유튜브 채널 '충북영동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옥천 확진자 20대 A씨는 24일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공연에 출연진으로 참여했고, 어머니는 공연장 안에 있었다.

군은 28일 유튜브 공연 관련자 5명의 검체를 채취, 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옥천 확진자들이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에 참여하고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정확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 강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