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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동 입시학원 수강생 88명·강사 3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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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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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일 강남구 추가 확진자 9명 발생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0.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0.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남구는 대치동 입시학원 수강생 88명과 강사 3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강남구는 대치동 대입 입시학원에 다니는 경기도 분당시 거주 수험생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강남구 관계자는 "검체 검사와 함께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에서는 27~28일 확진자가 9명 추가 발생했다.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전날 서초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이첩됐다.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다른 2명은 인후통 증상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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