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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확진자 24명 발생…상무대발 군인 16명 무더기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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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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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감염원 불명 등 5명…전남 19명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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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총 2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다수가 발생했고, 군부대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해 군 부대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됐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 5명, 전남에서 19명 등 총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광주 676~680번, 전남 401~41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676번·광주 680번 확진자는 부부 사이로 서구 농성동 거주민이다. 이들에 대한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광주 677번 확진자와 678번 확진자는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로, 미국에서 귀국한 뒤 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 생활을 하다 확진됐다.

광주 679번 확진자는 경남 3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오전 전남 장성군 삼계면 상무대 정문 앞에서 구급차가 영내로 들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상무대 소속 군인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선별진료소를 설치, 군인 5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2020.11.28/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28일 오전 전남 장성군 삼계면 상무대 정문 앞에서 구급차가 영내로 들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상무대 소속 군인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선별진료소를 설치, 군인 5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2020.11.28/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전남에서는 군부대 소속 군인 16명이 집단 감염됐고, 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이 이어졌다.

전남 401~416번 확진자는 장성 상무대 소속 교육생들로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된 상무대 포병학교 소속 간부 전남 39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만큼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군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남 417번 확진자는 목포시민으로 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자인 전남 281번·전남 282번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됐다.

전남 418번 확진자는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자로 지난 26일 목포 해양관광심포지엄 행사장 세팅 등 업무상 목포를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에서 모임에 함께 참석했던 지인이 확진됐다는 연락을 받고 27일 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전남 418번 확진자는 귀가했으며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419번 확진자는 순천시 거주자로, 여수화학고 학생인 전남 399번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역 감염 확진이 이어지고 있고,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 생활영역 곳곳이 위험한 상황이다"며 "남은 주말 동안 잘 지켜주셨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 24일 14명을 시작으로 25일 14명, 26일 13명, 27일 16명, 28일 5명 등 5일 동안 6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24일 8명, 25일 9명, 26일 11명, 27일 5명, 28일 19명 등 5일간 52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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